목적: 후기 조산(preterm) 기간의 조산(preterm birth)은 전체 조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나 단태(singleton) 및 다태(multiple) 임신 간 주산기 예후(perinatal outcome) 평가는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34주부터 36주 6일까지의 기간에서 쌍태(twin)와 단태(singleton) 임신의 조기 전 양막 파수(pre-labor rupture of membranes, PPROM)에 따른 주산기 예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후향적 사례-대조 연구에는 2006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제3차 의료기관에서 조산이 발생한 여성을 포함하였다. 우리는 특히 신생아 이환 및 사망과 관련된 산모 및 신생아 특성을 단태 임신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쌍태 임신은 52예, 단태 임신은 317예였다. 쌍태 임신의 여성은 단태 임신에 비해 중앙 지연시간(median latency)이 더 짧았고, 조직학적 융모양막염(histological chorioamnionitis) 발생 건수가 더 적었다. 쌍태와 단태 모두에서 양막이 파열된 태아(ruptured sac)와 비교했을 때, 양막이 파열되지 않은 태아(unruptured sac)의 쌍태에서는 재원 기간이 더 길었고, 출생 직후 호흡 보조 및 소생술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결론: PPROM 이후 쌍태와 단태의 산모 예후는 지연시간과 조직학적 융모양막염에서 차이를 보인 반면, 신생아 예후는 양막이 파열되지 않은 태아의 쌍태에서 급성 호흡 문제와 더 긴 입원 기간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출생 직후 양막이 파열되지 않은 신생아에게는 보다 신중한 호흡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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