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지역 간 인구이동 영향에서 나타난 쇠퇴지역의 활성화 요인으로서 ‘생활인구’에주목한다. 법률에서부터 등장한 생활인구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유사한 배경에서부터 선용된일본 관계인구 개념의 특징을 도출하였다. 문헌으로부터 관계인구를 설명하는 20개 변수를 도출한 후, 해당 요인이 국내 체류형 생활인구를 설명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요인분석과 평균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지역을 토대로 관계인구 개념에 기반한 체류형 생활인구의 특성 해석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인구는 ‘지역기반 활동’, ‘개인의 내적 동기’, ‘직주 및 체류경험’, ‘지역 내 네트워크’로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둘째, 지역의 생활인구는 인구통계 특성인 ‘거주지역’, ‘가구 구성’ 등에 따라 영향을 받아 활성화될 수 있다. 따라서 생활인구 특성을 고려하여 인구감소지역별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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