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수의학과 윤학영 교수
Veterinary Medical Imaging 연구실은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의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첨단 영상의학 및 중재시술,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MRI, CT, 초음파, X-ray 등 다양한 영상진단 장비를 활용하여 심장, 신장, 간, 췌장 등 주요 장기의 구조적·기능적 이상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기반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방사선 치료, 혈관기형 및 종양의 중재적 치료, 심장사상충 제거 등 다양한 시술법을 개발하여 임상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술들은 기존의 외과적 수술에 비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천성 기형, 심장병, 종양 등 복잡한 질환에 대한 영상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의료영상 자동 분석 및 진단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T, MRI, X-ray 등 다양한 영상에서 신장 결석, 척추 질환, 종양 등 주요 질환의 자동 검출 및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특허화하여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영상 판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수의사의 진단 부담을 경감시키며, 진단의 표준화와 신속한 임상 의사결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연구 성과는 국내외 유수의 학술지 논문, 특허, 학술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산학협력 및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임상 적용과 기술 상용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반려동물 빅데이터 구축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Veterinary Medical Imaging 연구실은 앞으로도 첨단 영상의학, 중재시술,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분석 등 수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의 건강 증진과 수의학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외 수의영상의학 분야의 선도 연구실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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