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재료화학공학과 김태현 교수
한양대학교 재료화학공학과 나노바이오소재공학 연구실(NBMEL)은 바이오매스 및 재생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와 에너지 생산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환경친화적 산업용 화학소재, 섬유, 식품, 환경,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초 원료와 첨단 소재를 연구합니다. 특히, 나노셀룰로오스, 바이오에탄올, MTHF(메틸테트라하이드로퓨란) 등 미래형 친환경 빌딩 블록 케미컬의 생산공정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바이오리파이너리 개념을 기반으로, 바이오매스 내 다양한 성분(리그닌,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등)의 분리·정제 및 화학적·생물학적 전환을 통해 고부가가치 연료, 화학제품, 바이오소재를 생산하는 통합 공정기술을 개발합니다. 효소작용과 미생물 발효를 이용한 친환경 공정, 고효율 미생물-효소 공정기술, 플랫폼 케미컬 분별분리 등 다양한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화학 기반 센서 소재, 3D 프린팅 소재, 생분해성 바이오화학 산업소재, 바이오폴리머 등 차세대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화석연료 기반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원 순환 및 탄소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국내외 다양한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공정 최적화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학제적 연구와 혁신적 접근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 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연구실은 나노소재, 바이오소재, 에너지, 친환경 소재, 촉매, 효소, 미생물 발효 반응공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첨단 융합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소재 및 에너지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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