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경 교수
오희경 용폐수처리·물순환연구실은 하이브리드 공정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수처리 솔루션을 선도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막생물반응조(MBR)에서 발생하는 막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uorum Quenching(QQ) 미생물 담체를 활용한 바이오폴링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Q 기술은 미생물 간 신호전달을 차단하여 막 표면에 형성되는 바이오필름을 억제함으로써, 장기 운전의 신뢰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공정 모델링과 최적화를 기반으로 하수처리장 및 물재생센터의 온실가스(GHG)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기반의 시뮬레이션 및 실시간 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운전 변수의 변화가 처리수질,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을 도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미량오염물질 및 신종오염물질(의약품, 미세플라스틱, PFAS 등)의 생물학적 처리와 고도정수처리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입상활성탄, 고도 산화공정, 응집·침전 등 다양한 물리·화학·생물학적 방법을 융합하여 오염물질의 제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소 인프라 기획, 스마트 하수처리 운영 체계 구축, 자동 퇴수 시스템, 펌프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통해 물 환경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다수의 특허와 산학협력,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물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희경 연구실은 앞으로도 환경공학 분야의 첨단 기술 개발과 실용화, 그리고 미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 연구실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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