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홍인선 연구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홍인선 교수

홍인선 연구실은 생식의학 및 내분비 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반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자궁내막, 난소, 고환 등 생식기관의 손상 및 기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줄기세포(특히 자궁내막 줄기세포, 중간엽 줄기세포 등)를 활용한 3차원 조직 모델, 바이오칩, 맞춤형 조직 어셈블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난임,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암 등 다양한 여성 생식기 질환의 치료와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실은 3D 프린팅, 미세유체 칩, 바이오소재(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기술을 융합하여 실제 인체 생식기관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모사하는 인공 조직 및 바이오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듈화된 레고블록 방식의 미세티슈 블록 조립, 혈액 응고 인자를 이용한 3D 인공 자궁내막 제작, 자궁-난소 바이오칩, 고환 조직 바이오칩, 시상하부-뇌하수체 바이오칩 등 다양한 특허와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신약 독성 평가, 생식기관 질환 모델링, 환자 맞춤형 재생치료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줄기세포의 면역 기억(memory) 및 환경 적응 메커니즘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통해, 조직에 상주하는 줄기세포가 반복적인 항원, 독성물질, 스트레스 등에 노출될 때 기억 기능을 형성하고, 조직 항상성 및 재생능을 유지하는 원리를 규명하였습니다. ANGPTL4, SERPINB2 등 특정 분자가 줄기세포의 기억 형성 및 기능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러한 연구는 만성 질환, 환경 독성, 암 등 다양한 임상적 문제 해결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암 줄기세포(CSCs) 표적 치료, 조직공학 기반 독성평가 플랫폼, 신경내분비계-생식계 바이오칩 개발 등 다학제적 융합연구를 통해 생식의학, 내분비학, 재생의학, 암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연구과제, 특허, 논문, 학회 발표를 통해 연구실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translational research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향후 본 연구실은 줄기세포와 조직공학, 바이오칩, 후성유전학, 면역학 등 첨단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생식의학 및 내분비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환자 맞춤형 재생의료 및 미래형 생식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