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로봇 산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로봇 산업과 관련된 한국 정부의 정교한 정책 및 경제적 성과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 주제로서 로봇 산업을 제조용 로봇과 전체 로봇 산업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투입-산출 분석의 수요·공급 주도형 모형(input-output analysis demand & supply-driven model)과 Leontif의 가격 모형(Leontif’s Price Model) 및 산업연관분석(inter-industry analysis)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제조용 로봇은 수요 주도형 모형에서 생산유발효과 1.645를, 다른 산업에 대한 부가가치유발효과 0.623를 보였으며, 공급 주도형 모형에서는 공급부족효과 0.036을 보였다. 또한 제조용 로봇 산업 자체는 생산유발효과 1.118과 부가가치유발효과 0.272를 나타냈다. 로봇은 제조업에 대한 영향이 특히 커서 생산유발효과 65.2%, 공급부족효과 70.8%를 기록했으며,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아 53.8%를 나타냈다. 제조업, 서비스, SW&부품을 포함한 전체 로봇 산업은 수요 주도형 모형에서 다른 산업에 대한 생산유발효과 0.703과 부가가치유발효과 0.295를 보였고, 공급 주도형 모형에서는 공급부족효과 0.611을 나타냈다. 산업별 효과의 비율과 관련하여 생산유발효과는 2차 산업에서 51.6%,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차 산업에서 53.9%, 공급부족효과는 64.2%로 나타났다. 산업연관분석 결과, 전체 로봇 산업과 제조용 로봇 모두 전방연관효과가 1보다 낮고 후방연관효과가 1보다 약간 높아 중간수요 중심 산업(intermediate demand primary industry type)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