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박성수 교수
MADe 연구실은 신소재공학과를 기반으로 금속 및 합금의 설계, 미세조직 제어, 내식성 향상, 그리고 생체재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그네슘, 알루미늄, 구리 등 경량 금속 소재의 내식성 및 기계적 특성 향상을 위한 합금 설계와 가공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항공, 전자,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미량 합금화, 미세조직 제어, 표면처리 등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기존 금속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내식성·고강도 신합금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희토류 원소 및 미량 금속의 첨가가 미세조직과 2차 상의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부식 저항성을 극대화하는 설계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현미경, EBSD, XRD 등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한 다중 스케일 미세조직 분석을 통해 소재의 구조와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본 연구실은 금속 기반 생체재료 및 생분해성 임플란트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마그네슘 합금의 생체적합성 및 분해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차세대 의료기기용 임플란트 소재로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 및 in vivo/in vitro 평가를 통해 임플란트 소재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임상 적용을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주요 연구 성과는 국내외 특허 출원, 산학협력, 정부 연구과제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 저널 논문 및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결과의 실용화 및 산업 현장 적용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MADe 연구실은 앞으로도 금속 및 합금 신소재의 설계, 미세조직 제어, 내식성 및 생체적합성 향상 등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산업과 의료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것입니다.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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