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최인석 교수
최인석 연구실은 재료공학의 최첨단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실로, 나노 및 마이크로 구조 제어, 형상 변환 메타구조 설계, 유연·신축성 전자소자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오리가미, 키리가미, 프랙탈 컷 등 기하학적 설계 기법을 활용하여 기존 재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구조체와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체는 신축성, 통기성, 내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자 스킨, 스마트 센서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금속, 세라믹, 복합재 등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전자빔, 레이저, 화학적 식각, 3D 프린팅 등 첨단 가공 기술을 적용하여 미세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TEM, SEM, XRD 등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하여 재료의 구조-물성 상관관계를 심층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계적 강도, 신축성, 전기적 특성, 내열성 등 다양한 물성의 극대화를 추구하며, 차세대 전자소자, 에너지 저장장치, 바이오센서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요구되는 고성능·고신뢰성 소재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연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전자소자 및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에 집중하여, 카본 나노시트, CNT, 그래핀, 금속 나노와이어 등 나노소재를 활용한 전극 및 집전체 설계, 대면적·고신뢰성 플렉서블 배터리, 신축성 슈퍼커패시터, 무선 충전 및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실제 피부에 부착 가능한 장기 모니터링 센서, 스마트 헬스케어,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응용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연구실은 예술과 공학의 융합 교육, STEAM 기반 창의인재 양성, 금속공예와 재료공학의 융합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인석 연구실은 소재-구조-공정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재료공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미래형 스마트 소재 및 구조체 개발, 차세대 전자기기 상용화, 융합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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