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애유아통합교육에 관한 해외연구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해당 분야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통찰을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성에 관한 시사점을 얻고자 실시되었다. 해외논문 검색엔진 중 하나인 Springer의 데이터베이스에서 “inclusive education for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라는 핵심 키워드와 연관된 전체연도 논문 검색을 통해 101편의 논문을 1차 수집한 후, 장애유아통합교육이라는 연구주제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28편의 논문이 최종 선정되었다. 본 연구분석에 활용된 전체 논문의 64.3%가 SSCI 저널에 게재되었다는 사실은 해당 분야를 다룬 연구의 양적 편수는 많지 않으나, 그 학문적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은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해외 학술논문의 제목, 키워드, 초록에서 추출된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빈도분석과 LDA(Latent Dirichlet Allocation) 토픽 모델링 분석을 실시하였고, 4개의 토픽이 도출되었다. 시기별 토픽 트렌드 변화를 살펴본 결과, 해당 토픽이 모두 출현한 시기는 4시기(2016년 – 2020년)로, 이는 2015년 UN 총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채택 이후 “모두를 위한 교육”이 강조되면서 장애유아통합교육 현장 속 주체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들의 출현 빈도도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체 4개의 토픽 중에서 2개의 토픽이 현장실천 속 한계점과 문헌연구 및 정책연구에서 드러난 장애유아통합교육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해외연구 동향분석을 통해 국내 장애유아통합교육의 방향성과 개선책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학술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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