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기초의학전공(의대) 전현정 교수
전현정 연구실은 내분비대사내과를 기반으로, 제2형 당뇨병, 갑상선 질환,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내분비 및 대사질환의 유전적, 임상적, 치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연구와 유전자 다형성 분석을 통해, 당뇨병 및 합병증의 위험인자와 예후 예측에 관한 새로운 근거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개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혈당 및 식이 관리, AI 챗봇을 통한 약물 상호작용 분석 등 혁신적인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 맞춤형 진료와 미래형 스마트 헬스케어 실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약물치료 전략(예: SGLT2 억제제, DPP-4 억제제, 스타틴, 피브레이트 등)의 실제 임상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고, 다기관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최신 가이드라인과 실제 진료 현장 간의 차이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고, 합병증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상영양 및 만성질환 환자의 영양불량, 골다공증,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임상적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연구하며, 고령 환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 해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규모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문제를 조명하고, 정책적 제언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현정 연구실은 유전학, 임상의학, 인공지능, 임상영양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내분비대사질환의 예방, 진단, 치료, 관리 전반에 걸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 및 학술대회에서 활발히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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