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확장성과 유연성으로 인해 널리 채택되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흔히 에지-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된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예상치 못한 피크 부하가 종종 제한된 연산 자원과 대역폭으로 인해 서비스 수준 목표(SLO) 위반으로 이어진다. 또한 노드의 자원 활용도와 네트워크 상태가 지속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SLO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의 재스케줄링이 필수적이다. 재스케줄링 동안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는 프로세스 완료까지 임시로 추가 자원을 점유한다. 따라서 잦은 재스케줄링은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초래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에지-클라우드 환경에서 예상치 못한 피크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를 최적으로 스케줄링하고 재스케줄 횟수를 최소화하는 새로운 스케줄링 기법 SUPLEC를 제안한다. SUPLEC는 Placer와 Rescheduler의 두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Placer는 자주 상호작용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식별하고 이를 그룹으로 클러스터링한 뒤, worst-fit 방식으로 노드에 배치한다. Rescheduler는 최근 요청들의 응답 시간을 분석하여 재스케줄링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판단하고, 필요하다면 더 나은 노드로 마이크로서비스를 재스케줄링한다. 실험 결과, 제안한 전략은 동적 클러스터 조건과 부하에서 평균 응답 시간을 최대 68.5% 감소시키며, 재스케줄 횟수는 최대 8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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