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암 환자는 우울증 위험이 높다. 그러나 방사선치료(RTx)를 받았는지 수술적 치료를 받았는지에 따라 전립선암(PC) 환자에서 우울증 발생의 차이를 평가한 연구는 일부에 불과하다. 대상 및 방법: 우리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전 기간 동안의 전립선암(PC) 성인 전체 한국 인구(n=210,924)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공유서비스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치료와 관련된 우울증의 조정된 위험비(HR)는 성향점수 매칭 코스 비례위험 모형과 카플란-마이어 생존분석을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결과: 비매칭 코호트에서 우울증은 5.28%; p=0.011)로 나타났다. 매칭 코호트에서는 고령(≥70세, HR: 1.596, p<0.001)과 동반질환 찰슨 동반질환지수 점수의 불량(HR: 1.232, p=0.039)이 우울증 위험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수술군의 우울증에 대한 조정 HR은 RTx군에 비해 0.843 (p=0.221)이었다. 카플란-마이어 분석에서는 매칭 코호트에서 RTx군과 수술군 사이의 지속적 우울증의 누적 확률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p=0.3386). 결론: 본 전국 단위 인구 기반 연구에서는 수술군과 RTx군 간 우울증 위험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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