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원의 고갈과 환경 문제는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증가로 이어졌고, 그에 따라 prosumer의 등장을 초래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전력계통 운영 및 배전망의 조정 주체들에 관한 문제를 야기하였다. 또한 환경에 대한 우려와 재생에너지자원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책은 일부 전력 소비자에게 더 나은 인식과, 더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그린에너지에 대해 지불할 의사(WTP)를 갖도록 하였다. 본 논문은 이러한 prosumer 및 소비자의 의도에 기반한 그린에너지 선호를 고려하는 입찰 기반 동료간(P2P) 에너지 거래 최적화 모델을 제시한다. 가상 에너지 커뮤니티 내에서 prosumer와 소비자 간 에너지 거래를 다루는 본 모델의 목적은, 에너지 저장 장치의 감가상각비용을 고려하는 한편, 소비자와 prosumer 간 에너지 거래를 장려하기 위해 사회후생을 극대화함으로써 커뮤니티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목적함수에서 가중된 사회후생 항은 에너지 거래 운영자(커뮤니티 운영자)의 목표를 반영하면서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제공한다. 사례연구는 에너지 거래 및 에너지 저장, 그리고 그린에너지 선호의 유무에 따라 수행되었다. 사례연구 결과, 그린에너지 선호에 따라 에너지 거래에서 prosumer와 커뮤니티의 이익이 발생하였으며 CO2 배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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