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새로운 최면제인 레미마졸람은 전신마취 동안 특히 고령 환자에서 프로포폴에 비해 더 우수한 혈역학적 안정성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이 집단에서 레미마졸람과 관련된 용량 의존적 혈압 감소는 정량적으로 모델링되지 않았다. 환자 및 방법: 무작위 시험에서 레미마졸람과 프로포폴을 비교하여 위절제술을 시행한 만 65세 이상 환자 432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레미마졸람은 0차 주입으로 6 mg/kg/h의 속도로 투여한 반면, 프로포폴은 Schnider 모델에 의해 유도되는 목표조절주입(target-controlled infusion, TCI)을 사용하여 투여하였다. 혈압 데이터는 기저치 대비 평균동맥압(mean arterial pressure, MBP)의 분획 변화로 변환하였다. 누적 레미마졸람 용량과 MBP 감소 간의 관계를 특성화하기 위해, 체중을 공변량으로 평가한 수정 단순 로지스틱 회귀 모델을 개발하였다. 결과: = 0.024), 두 차이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결론: 고령 환자에서 레미마졸람을 이용한 전신마취 유도 동안 용량과 MBP 감소 간의 관계는 체중을 유의한 공변량으로 하여 수정 로지스틱 모델로 잘 특성화되었다. TCI는 마취 유도 동안 혈역학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용량 결정 전략을 나타낼 수 있다. 시험 등록: 본 연구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연구정보서비스(Clinical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of the Korean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CRIS, http://cris.nih.go.kr)에 2021년 12월 27일 등록되었으며, 등록번호는 KCT00068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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