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정의만 연구실

제주대학교 약학과 정의만 교수

정의만 연구실은 약학과를 기반으로 분자생화학, 세포생물학, 약리학을 융합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핵심 연구 분야는 트랜스글루타미나아제 2(TG2)와 글루타치온(GSH) 대사 등 분자 수준의 생화학적 조절 기전을 규명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질환의 발병 원인과 치료 타깃을 발굴하고, 실제 임상 및 산업적 응용이 가능한 신약 및 바이오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TG2의 구조와 활성 조절, 그리고 이 효소가 섬유증, 염증, 신경퇴행성 질환, 암 등 다양한 질환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TG2의 활성화와 억제 메커니즘, 그리고 단백질 응집, 세포사멸, 면역세포 활성화 등과의 연관성을 분자생화학적 기법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TG2 억제제 및 관련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특허와 신약 개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또한, 연구실은 글루타치온 대사와 다이내믹스가 세포 노화, 암, 줄기세포 기능, 면역 반응 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티올 측정이 가능한 바이오센서(FreSH-Tracer) 개발, 암 미세환경에서의 글루타치온 변화 분석, 항암제 내성 극복 및 조직 재생 촉진 등 다양한 응용 연구를 통해 노화 관련 질환 및 암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구실은 제주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헬스 및 혁신 신약 개발, 만성 염증 질환 치료 소재 개발, 코스메틱 소재 고도화 등 다양한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초과학 연구와 실용화 연구를 동시에 추진하며, 국내외 학술대회 및 특허, 산학협력 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정의만 연구실은 분자생화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신약 개발, 바이오센서 및 치료제 개발,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초와 응용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 증진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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