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IL-7은 T 세포의 발달, 생존 및 항상성에 있어 핵심 사이토카인이다. 선행 전임상 및 임상 연구에서는 IL-7 투여가 T 세포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암 환자에서 말초혈액 T 세포에 대한 효과와 그 분자적 기전은 아직 탐색되지 않았다. 방법: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지속형 재조합 인간 interleukin-7(rhIL-7-hyFc)이 말초 T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말초혈액 검체를 치료 전과 후에 수집한 뒤,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과 유세포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rhIL-7-hyFc는 증식하는 T 세포의 현저한 확장을 유도하였고, 면역 활성, 세포주기 진행 및 항-아폽토시스와 연관된 전사적 변화를 촉진하였다. 궤적 분석 결과, 치료 후 T 세포는 사이토카인 및 TCR 매개 신호전달 경로와 연관된 유전자 발현이 풍부한 서로 다른 전사 상태를 보였다. 특히, 3주 후에 투여한 2번째 용량은 증식이 감소하고 전사적 변화가 미미하였으며, 이는 항약물 항체 또는 CD127 하향조절과는 무관하였다. IL-7 신호전달 경로의 구성 요소를 살펴본 결과, 근위부 신호전달(예: STAT5 인산화)은 온전하게 유지되었으나, PIM-1 키나아스와 c-Myc를 포함한 원위부 요소들은 하향조절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rhIL-7-hyFc가 고형암 환자에서 말초 T 세포의 강력한 확장과 활성화를 유도함을 보여주며, 암 면역치료를 받는 림프구감소증 환자에서의 잠재적 활용 가능성을 지지한다. 임상시험 등록: NCT03478995, NCT03619239. 재원: NRF-2022R1A2C3007292, RS-2024-00439160, RS-2025-02213409, RS-2025-254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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