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빗물저류 시설의 이용은 국가 법령, 기관 규정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적 지원에 따라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빗물저류 용량 계획은 기관적 제약에 의해 특징지어지며, 엔지니어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본 연구는 빗물저류의 저장 용량을 경제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빗물저류의 규모에 따른 빗물 재이용량을 평가할 수 있는 질량수지 방정식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빗물저류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비용과 편익 요인을 정의하였다.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 NPV)와 편익–비용비(benefit–cost ratio, BCR)를 사용하여 빗물저류의 각 저장 용량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제안한 방법을 인천광역시 청나구의 빗물저류에 적용한 결과, 경제적 타당성 평가에는 NPV가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 보고서에 따르면, 6,740 m<sup>3</sup>로 계획된 빗물저류의 경우 30년의 설계 수명 동안 NPV는 −4.78억 KRW로 계산되었다. 한편 경제적 타당성을 고려한 최적 규모는 2,000 m<sup>3</sup>이며, 해당 규모의 NPV는 +17.38억 KRW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적절한 빗물저류 규모를 결정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경제성 분석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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