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심장 판막 수술을 받는 환자에서 적혈구(RBC) 수혈이 임상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수혈과 장기 부작용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에서 심장 판막 수술을 받는 개체를 확인하였으며, 대동맥판(AV), 승모판(MV), 삼첨판(TV) 및 복합 판막(2회 초과의 판막 수술)을 포함하였다. 관심 결과는 추적 관찰 중 사망, 허혈성 뇌졸중, 출혈성 뇌졸중, 및 심근경색으로 인한 입원 발생이었다. 수술 주기 적혈구 수혈과 장기 심혈관 사건 간의 연관성은 Cox 비례위험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 당일로부터 ±2일 이내의 수술 주기 적혈구 수혈은 수혈한 팩(pack) 수를 기준으로 0, 1, 2, 및 >3단위로 분류하였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58,299명의 자료를 추출하였으며(남성 51.6%, 60세 초과 58%), 중앙값 추적 관찰 기간은 5.53년이었다. 전체 코호트 중 86.5%가 최소 1회 이상의 수혈을 받았다. 다변량 분석에서, 수혈은 용량-반응 양상으로 위험이 비례적으로 증가하였다. 수혈 0단위 대비 1, 2, 및 ≥3단위 수혈 후 각 결과의 조정된 위험비와 95% 신뢰구간은 다음과 같았다: 사망 1.53(1.41-1.66), 1.97(1.81-2.14), 3.03(2.79-3.29); 허혈성 뇌졸중 1.27(1.16-1.39), 1.31(1.19-1.44), 1.51(1.38-1.66); 출혈성 뇌졸중 1.38(1.16-1.66), 1.71(1.43-2.05), 2.31(1.94-2.76); 및 심근경색 1.35(1.13-1.62), 1.60(1.33-1.91), 1.99(1.66-2.38)이었다(모두 P < .01). 결론: 전국 코호트 분석에서 심장 판막 수술 중 시행된 수술 주기 적혈구 수혈은 적혈구 수혈 용량과 연관된 불량한 심혈관 예후와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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