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생활 습관과 연속혈당측정(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지표 간의 연관성을 평가할 근거는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슐린 치료를 받는 제2형 당뇨병(T2DM) 환자에서 CGM 지표의 행동적 및 대사적 결정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는 전향적 관찰 연구이다. T2DM으로 인슐린 치료를 받는 122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은 Dexcom G6와 Fitbit을 착용하였고, 식이 정보는 10일 동안 확인하였다. CGM 기반 목표의 동시 달성에 대해 다변량 보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이는 고혈당, 저혈당 및 혈당변동성(glycemic variability, GV)에 대한 시간 비율로 정의하였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및 섬유소 섭취량, 걸음 수, 수면, 식후 C-펩타이드 대 포도당 비(postprandial C-peptide to glucose ratio, PCGR), 혈당강하 약물에 대한 정보 및 대사 요인을 분석에 추가하였다. 또한 하루 동안의 에너지 및 다량영양소 분포와 간식 섭취가 CGM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결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여성, PCGR이 높은 군, HbA1c가 낮은 군, 주간 걸음 수가 높은 군은 CGM 기반의 모든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더 높았다(승산비[95% 신뢰구간]: 각각 0.24 [0.09–0.65], 0.95 [0.9–0.99], 1.34 [1.03–1.25], 1.15 [1.03–1.29]). 또한 간식을 섭취한 참여자들은 간식을 섭취하지 않은 참여자에 비해 고혈당의 지속 시간이 더 짧고 GV가 더 낮았다. 결론: 인슐린 치료를 받는 T2DM 환자에서 잔여 인슐린 분비, 주간 걸음 수, HbA1c, 그리고 여성이 적절한 혈당 조절의 가장 관련 있는 결정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간식을 섭취한 사람들은 더 낮은 고혈당 시간과 더 낮은 GV에 노출되었다. 공시 D. Lee: 없음. N. Kim: 없음. I. Jung: 없음. S. Park: 없음. J. Yu: 없음. J. Seo: 없음. S. Park: 없음. N. Kim: 없음. 연구비 한국연구재단(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2019M3E5D3073102, 2019R1H1A2039682, 2020R1I1A1A01071665);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S0252-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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