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소음 저감은 주로 흡음 및 차음 재료를 통한 저감 방식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비용과 중량이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는 능동 소음 제어(Active Noise Control, ANC) 기술의 소음 저감 성능은 저주파 영역에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더 높은 주파수 범위에서 능동 소음 억제가 요구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의 목적은 능동 소음 억제를 적용했을 때 어느 정도까지 고주파 소음을 제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용된 장비에 따라 ANC의 성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승객석 내부에 차량용 ANC 실험 환경을 구축하였다. 적응 제어를 기반으로 하는 Filtered-x Least Mean Square(FxLMS)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2kHz~4kHz의 고주파 소음을 저감하기 위한 ANC를 수행하였고, 필터 길이, 스텝 크기, 샘플링 주파수 등의 변수를 달리하여 소음 저감 성능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제어 시스템으로 오디오 DSP 보드를 선택하고 적절한 필터 길이, 스텝 크기, 샘플링 주파수를 적용했을 때, 탑승자의 양쪽 귀 위치에서 최대 40 dB(A)의 소음 저감이 얻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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