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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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물리 및 초음파 기술의 해양 및 생체 적용
팽동국 연구실은 음향물리와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 환경과 생체 시스템에 적용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양 환경에서는 수중음향 모니터링, 해저면 특성분류, 해양 무인시스템의 음향 센서 개발 등 첨단 해양공학 분야에 초음파 및 음향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 생태계의 변화 감지, 해양 생물의 행동 분석, 그리고 해양 구조물의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실용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생체 적용 분야에서는 초음파를 활용한 혈류 및 혈액 점성 측정, 뇌자극 및 치료, 조직 특성 평가 등 의공학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음파 영상 기반의 혈류 분석, 집속 초음파를 이용한 뇌 질환 치료, 그리고 생체조직의 음향 특성 평가 등은 연구실의 대표적인 성과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의학적 진단 및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해양과 생체 분야 모두에서 초음파 및 음향 기술의 융합적 활용을 통해,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학협력 및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실험적 연구와 수치해석, 시뮬레이션, 센서 및 시스템 개발 등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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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 초음파 및 뇌자극 기술의 개발과 임상 응용
팽동국 연구실은 집속 초음파(Focused Ultrasound, FUS) 기술을 활용한 뇌자극 및 치료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R 유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한 뇌 질환 치료, 특히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의 치료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물 모델을 활용한 실험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음파의 뇌자극 효율성 및 안전성 평가, 실시간 유도 시스템 개발, 그리고 치료 효과의 생체신호 분석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초음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뇌자극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의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정밀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습니다. 또한, 초음파와 뇌파(EEG) 신호 분석을 결합하여 뇌 활성화 변화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신경계 질환의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국내외 다양한 학회 및 심포지엄에서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최신 초음파 뇌자극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미래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뇌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기술의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