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학과 김대응 교수
김대응 연구실은 의학과를 기반으로 첨단 분자영상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핵심 역량은 방사성 동위원소와 형광물질을 결합한 이중 방식 분자영상 조영제의 개발에 있으며, 이를 통해 암 조직의 정밀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GFR 돌연변이, 전립선 특이막항원, 엽산수용체 등 다양한 종양 표적 분자를 겨냥한 펩타이드 기반 조영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Fmoc 고상 펩타이드 합성법, 테크네슘-99m(Tc-99m) 등 방사성 동위원소 표지, 형광물질 결합 등 첨단 화학·생물학적 기법을 활용하여, 동물 모델 및 임상 샘플에서 우수한 종양 표적 결합력과 영상 신호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영제는 PET/CT, SPECT/CT 등 첨단 영상 장비와 결합되어, 암의 조기 진단, 병기 설정, 치료 반응 평가, 수술 가이드 등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EGFR L858R 돌연변이, PSMA, 엽산수용체 등 다양한 암 표적에 대한 특이적 결합과 높은 영상 신호를 바탕으로, 진단의 정확도 향상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수의 정부 지원 연구과제 수행, 특허 출원 및 등록, 국내외 학술지 논문 발표, 국제 학술대회 발표 등으로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생혈관 및 종양 미세환경 표적 영상화, 영상 신호의 정량화 및 표준화, SUV(normalized by lean body mass) 등 영상 데이터 해석 방법론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암의 미세환경 이해와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암종 및 치료법에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김대응 연구실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분자영상 조영제 개발과 임상 적용을 통해,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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