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생명자원산업학과 양원태 교수
동아대학교 생명자원산업학과 양원태 교수 연구실은 첨단 생명공학과 농업기술을 융합하여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 생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스마트팜, 식물유전학, 분자생물학, 원예작물학, 작물생리 및 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정보통신기술과 생명과학의 융합을 통해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ICT 기반의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작물의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고, 자원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식물유전학 및 분자생물학 연구에서는 벼와 같은 주요 곡물의 유전자 기능 분석, 유전자 조작 및 편집, 전사인자 연구 등을 통해 작물의 생산성, 품질, 환경 스트레스 내성 등 다양한 형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산 및 철 흡수 효율을 높이는 유전자, 지베렐린 생합성 관련 유전자, 특정 아미노산 함량을 증가시키는 유전자 등 다양한 식물 유래 유전자와 그 활용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화 및 실용화 연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예작물학 및 작물생리·생태 분야에서는 식물의 생장과 발달, 환경 적응, 병해충 관리, 생리적 반응 등 원예 및 곡물 작물의 전 생애주기를 다루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기여하며, 식물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에 대한 해부학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본 연구실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당대사 개선용 형질전환 벼 개발, 바이오매스 증대 및 신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통해 농업과 바이오산업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국내외 학술지 논문, 특허,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으로 이어지며,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