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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tudy on Life Satisfaction by Income Level of Working Single-Person Households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박사과정, Whajeong Lee, So-Yun Kim, Jong‐Youn Rha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초록

우리나라의 1인가구 연구는 대체로 1인가구의 취약성에 주목하여 진행되어 왔다. 이런 이유로 경제활동인구 중 1인가구 비중이 지속 높아지고 있음에도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며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 근로자 1인가구와 관련 된 지식은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 경제적 수준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요인으로서, 국민의 행복 수준이 낮고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 시점에서 소득수준에 따른 생활만족도 연구는 중요한 의의 가 있다. 지금까지 관심받지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근로자 1인가구에 주목하여 이들의 생활만족도 특성 및 소득수준별 차이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본 연구는 1인 근로자가구의 생활만족도는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와 그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 인지, 그리고 그 영향요인들이 소득수준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26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1인 근로자가구는 여성이, 젊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소득이 높을수록, 근로시간이 40시간~ 52시간일 때, 고용형태가 안정적일수록, 사회경제적지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았다. 1인 근로자가구의 생활만족도 영향요인은 근로시간을 제외한 모든 독립변수가 생활만족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소득수준에 따른 생활만족도 차이와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2분위를 제외한 모든 분위에서 소득은 생활만족도 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근로시간은 모든 소득분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즉, 1인 근로자가 구에게는 기존 근로자 복지 정책의 근간이 되는 ‘소득 증가’와 ‘근로시간 축소’가 생활만족도 제고와 유의미한 정적 관계가 아님을 확인하였고 이는 정부와 기업의 근로자 복지 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향후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동시에 1인가구는 지속 증가할 것이기에 1인가구 근로자들이 신체 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며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관심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1인가구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존 취약성 중심의 1인가구 관련 지식의 외연을 넓히는 의의가 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

키워드
Life satisfactionHousehold incomeWork (physics)Quality of life (healthcare)
타입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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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연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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