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지난 20년 동안 아동 및 청소년에서 제2형 당뇨병(T2DM)의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는 다수의 보고가 있어 왔다. 이러한 추세는 소아 비만의 유병률과 정도가 증가하는 흐름과 나란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려가 크다. 본 종설은 T2DM을 가진 청소년 환자의 특성과 현재의 관리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현재의 개념: 소아 T2DM은 제1형 당뇨병(T1DM)과 성인에서의 T2DM과 비교하여, β-세포 기능이 빠르게 저하되는 공격적인 질환이며 치료 실패율이 높고 합병증의 발달이 가속화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재의 관리 접근법에는 식단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와 같은 생활습관 변화, 그리고 메트포르민, 인슐린, 리라글루타이드와 같은 약물학적 중재가 포함된다. 논의 및 결론: 아동 및 청소년에서의 T2DM을 조기 진단하고 예방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또한 성인에 비해 아동 및 청소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약물이 아직 부족하거나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아동 및 청소년에서 T2DM에 대한 다양한 약물 치료의 효능과 안전성에 관한 장기 연구가 필요하다. 아울러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하므로, T2DM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위해 의료진의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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