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소아, 청소년 및 청년에서의 만성골수성백혈병(CML)은 드물며, 고령 성인과는 양상이 다르다. 본 연구는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시대에 있는 젊은 한국인 CML 환자에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HSCT)의 치료 성적을 평가하였다. 재료 및 방법: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동종 HSCT를 시행받은 40세 미만 CML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한국 혈액 및 골수 이식 레지스트리 자료를 이용한 후향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환자들은 HSCT 시 연령이 20세 미만인 군 1(n=15)과 20~40세인 군 2(n=20)로 분류하였다. 생존 예후로서 전체생존(Overall survival, OS), 무재발생존(Relapse-free survival, RFS), 사건-무생존(Event-free survival, EFS)을 Kaplan-Meier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진단부터 HSCT까지의 중앙값은 8.9개월이었다. 모든 환자에서 조혈이식편 정착이 이루어졌으나, 혈소판 회복은 군 1에서 유의하게 더 느렸다(p=0.034). 급성 및 만성 이식편대숙주병(graft-versus-host disease)은 각각 54.3%와 34.3%에서 발생하였다. 전체 환자의 5년 OS, RFS 및 EFS 비율은 각각 66.8%, 50.8%, 47.6%였으며, 다변량 분석에서 군 1에서 더 나은 OS가 관찰되었다(p=0.048). HSCT 당시의 질병 상태는 OS(p=0.028), RFS(p=0.003), EFS(p=0.004)의 유의한 예측인자였다. 질병 진행은 35명 중 13명(37.1%)에서 발생하였고, 치료 관련 사망은 사망 11명 중 63.6%(7명)를 차지하였다. 결론: 더 젊은 연령에서 시행된 동종 HSCT는 CML에서 더 우수한 예후를 보인다. HSCT 이전에 관해를 달성하는 것은 예후 향상을 위해 중요하며, 최적의 TKI 전략을 통한 이식 전 관해 유도와 최소잔존질환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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