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송영민 교수
플렉서블 광전자 연구실(Flexible OptoElectronics Laboratory)은 자연계 동물의 눈 구조와 시각 신경망에서 영감을 받은 생체모사 기반 인공 시각 시스템 및 뉴로모픽 이미지 센서, 그리고 플렉서블·웨어러블 광전자 소자와 기능성 포토닉스 기술을 융합적으로 연구하는 세계적 수준의 융합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송영민 교수를 중심으로, 전기전자컴퓨터공학, 광학, 반도체, 나노공정,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과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세대 이미징 및 센서 하드웨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대표 연구 분야는 곤충, 갑각류, 조류, 포유류 등 다양한 동물의 눈 구조와 시각 신경망을 모사한 인공 시각 시스템 개발입니다. 농게의 겹눈 구조를 모방한 360도 전방위 수륙양용 카메라, 독수리의 중심와 구조를 적용한 고해상도 원거리 물체 감지 카메라, 고양이의 수직 타원형 동공과 tapetum lucidum 구조를 적용한 저조도 특화 카메라, 오징어의 W자형 동공을 적용한 고대비 영상 시스템 등 다양한 생체모사 카메라와 뉴로모픽 인-센서 컴퓨팅 하드웨어를 개발하여, 기존 CMOS 센서 기반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플렉서블·웨어러블 광전자 소자 및 기능성 포토닉스 분야에서도 선도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소재와 나노공정 기술을 활용하여, 피부 밀착형 웨어러블 센서, 바이오 임플란트, 초박막 컬러리메트릭 센서, 바이러스 검출용 초박막 센서, 라디에이티브 쿨링 기반 웨어러블 광전자 소자, 전기적 광변조 소자, 초박막 재귀반사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응용 소자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들 소자는 환경 변화(온도, 습도, 빛, 가스 등)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에너지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합니다. 연구실은 반도체 특화 공정/측정 장비가 구축된 자체 클린룸과 첨단 측정실을 보유하고 있어, 소재 설계부터 소자 제작, 시스템 통합, 실제 환경 적용까지 전주기적 연구가 가능합니다. 다수의 국내외 산학연 협력, 특허 및 기술이전, 국제 학술지 논문, 산업체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로봇, 자율주행, 드론, 스마트 시티, 보안, 의료 영상, 스마트 헬스케어, 환경·에너지, IoT 등 다양한 산업 및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래형 인공 시각 시스템과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자연계의 진화적 최적화 원리를 첨단 반도체, 나노공정, 광전자공학,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하여,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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