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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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건설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기술
김대영 연구실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 특히 폐페인트와 같은 산업폐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대부분 소각 처리되어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의 원인이 되었던 폐페인트를, 새로운 공정과 기술을 통해 인조석, 골재, 대체에너지 등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폐기물의 적정 조성비, 열분해 및 증발·응축 등 다양한 전처리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폐페인트의 순환자원 제품화와 관련하여, 자동차 및 선박 제조 등 대형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페인트를 활용한 인조석재 및 골재 개발, 그리고 이를 통한 건축자재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실험적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압축강도, 흡수력, 열전도율 등 다양한 물리적 특성을 평가하여 실제 건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경적 측면에서 폐기물 처리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자원 절약,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경제적 측면에서도 처리비용 절감과 연료수입 대체 효과, 그리고 건설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대영 연구실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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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건설(Lean Construction) 기반의 건설관리 혁신
본 연구실은 린 건설(Lean Construction) 개념을 국내 건설산업에 적용하여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 공정관리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린 건설은 제조업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건설 프로젝트의 낭비 요소를 최소화하고,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공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웹 기반의 공정관리 시스템, Last Planner System(LPS), Percent Plan Completed(PPC) 등 다양한 린 건설 도구와 기법을 연구 및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건설업체를 위한 웹 기반 분산형 린건설 정보시스템 개발, 공정관리 시스템 모델 구축, 그리고 생산성 저하 요인과 Waste 요인 간의 상호 관련성 분석 등은 국내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린 건설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인적자원의 동기유발, 현장 참여자 간의 협력 강화, 그리고 경험지식 시스템(LLS) 구축 등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건설 프로젝트의 품질 향상, 원가 절감, 일정 단축, 안전성 강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현장에도 적용 가능한 실용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대영 연구실은 린 건설 기반의 혁신적 건설관리 기법 개발을 통해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