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작업자에서 하부요로증상(LUTS)은 정신건강을 악화시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작업 생산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인 작업자에서 LUTS의 유병률, 성별에 따른 LUTS의 차이, LUTS가 있는 작업자의 정신건강, 그리고 LUTS와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test.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여 LUTS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였다. 결과: 배뇨절박(UU)은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더 흔했으나, 절박성 요실금(SUI)은 여성에서 남성보다 더 흔했다. UU가 있는 남성에서 평균 불안 및 지각된 스트레스 점수는 UU가 없는 남성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고혈압 또는 야간뇨가 있는 남성은 고혈압 또는 야간뇨가 없는 남성보다 UU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았다. 남성에서 불안 점수는 UU의 교차비를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고령은 여성에서 SUI의 교차비를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사무직이 아닌 여성 작업자는 사무직 여성 작업자에 비해 SUI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더 높았다. 결론: 본 연구는 작업자에서 LUTS의 유병률과 부담을 부각시켰다. 직업건강 제공자는 작업자의 방광 저장 문제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남성의 UU와 여성의 SUI에 대해 관리 가능한 중재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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