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 유발 인지 척도(stress- induced cognition scale, SCS)를 개발하는 데 있다. 인지적 스트레스 반응을 얻기 위해 건강한 성인 109명을 대상으로 예비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건강한 대상자 215명이 예비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우울 장애를 가진 환자 73명과 건강한 대상자 215명 간의 인지적 스트레스 반응에 대해 비교를 수행하였다. SCS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3개의 하위척도, 즉 극단적 사고, 공격적-적대적 사고, 자기비하적 사고가 도출되었다. 3개 하위척도 및 총점에 대한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0.87에서 0.95 범위로 유의하게 높았다. 3개 하위척도 및 총점의 Cronbach's alpha는 0.82에서 0.94 범위였다. 수렴 타당도는 SCS의 3개 하위척도 및 총점을 최근 스트레스 전반 평가(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GARS) 척도의 총점, 인지된 스트레스 설문지(perceived stress questionnaire, PSQ), 증상 체크리스트-90-개정판(Symptom Checklist-90-Revised, SCL-90-R)과 상관시켜 산출하였다. 모든 상관은 유의한 수준이었다. 우울 장애 집단은 SCS의 모든 하위척도 점수와 총점에서 건강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또한 여성은 SCS의 총점에서 남성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SCS가 높은 신뢰도와 타당도를 지니며, 인지 평가와 관련된 연구에서 효과적인 측정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