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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APL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최영완 교수

중앙대학교 APL(Advanced Photonics Laboratory)은 광전자공학, 집적광학, 바이오포토닉스 분야의 첨단 광센서 및 광학 시스템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미세 및 나노 구조의 광도파로, 공진기, 표면 플라즈몬 공명(SPR) 등 다양한 집적광학 소자를 기반으로, 생화학 및 생체 신호를 초고감도로 감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센서 플랫폼을 연구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질병의 조기 진단, 환경 모니터링, 식품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비파괴적 측정이 가능하도록 하여, 미래형 진단 및 계측 솔루션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본 연구실은 표면증강라만분광법(SERS) 기반의 고속 고처리량 스크리닝 시스템 개발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3D 진화형 금 나노구조 기반의 96웰 SERS 플레이트, 미니어처화된 광섬유 프로브 어레이, 자동화된 OSRS 시스템 등 첨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여, 하루 26,000개 이상의 샘플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처리량과 민감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로써 바이러스, 박테리아, 바이오마커 등 극미량의 표적 물질을 신속·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증강현실(AR) 및 광학 디스플레이 시스템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도파로 기반 AR 디스플레이, 피로감 없는 안경 타입 AR 디스플레이, 다초점 렌즈 및 공간변조 회절격자 기반의 풀컬러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등 혁신적인 광학 설계와 집적화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시야에 자연스럽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광 간섭 단층촬영(OCT), 감마선 카메라, 비파괴 반도체 검사 장비, 분자 진단 현미경 등 다양한 광학 이미징 및 진단 장비 개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다수의 특허, 논문, 산학협력 프로젝트, 국내외 학회 수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광학 및 바이오센서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기술 선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APL은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바탕으로, 차세대 광학 센서 및 디스플레이, 바이오포토닉스, 집적광학 소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원천기술 개발과 산업적 응용을 통해, 미래 사회의 건강, 안전,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연구실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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