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박철수 교수
BCML 연구실(바이오 컴퓨팅 및 머신러닝 연구실)은 광운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소속으로, 생물학, 컴퓨팅,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Spiking Neural Network, SNN)와 뉴로모픽 컴퓨팅을 중심으로, 뇌과학 및 생명과학의 원리를 컴퓨터 시스템에 적용하여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생물학적 신경망의 동작을 모사한 초저전력, 실시간 신경망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로봇 제어, 생체 신호 분석, 하드웨어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Medical AI)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BCML 연구실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심전도(ECG), 뇌파(EEG), 광용적맥파(PPG) 등 다양한 생체 신호를 활용하여, 질병 진단, 건강 모니터링, 이상 감지, 개인 인증 등 실제 임상 및 생활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딥러닝 및 강화학습 기반의 자동 수면 단계 분류, 부정맥 및 스트레스 탐지, 혈압 및 심박수 추정 등 다양한 임상적 문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과 시계열 데이터 분석 역시 연구실의 주요 연구 축입니다. 강화학습은 로봇 제어, EMG 신호 기반 동작 인식, 혈압 예측 모델의 재보정 등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되고 있으며, 시계열 데이터 분석에서는 생체 신호뿐만 아니라 차량 가격 예측, 이상치 탐지, 행동 인식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딥러닝, 머신러닝,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예측, 이상 감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산업 및 의료 현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웨어러블 IoT 기기, 임베디드 시스템, 뉴로모픽 칩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연구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적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Explainable AI(XAI) 기법을 적용하여 의료진과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특허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BCML 연구실은 앞으로도 생명과학, 컴퓨팅, 인공지능의 융합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며, 인간 중심의 스마트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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