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토목공학과 안성호 교수
안성호 연구실은 토목공학과를 기반으로 해양공학, 특히 극한 파랑 및 해양 위험도 분석, 해양 에너지 자원 평가, 그리고 스마트 해양 안전관리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미국 및 전 세계 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극한 파고 지도와 상대적 위험도 지수를 산출하여, 해안 방재 및 설계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안 도시의 재난 대응력 강화와 해양 인프라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 파랑, 조류, 조석 등 다양한 해양 에너지의 공간적·시간적 분포를 고해상도로 분석하여, 지역별 에너지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고해상도 지역 파랑 재현 및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국내외 해양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의 타당성 검토와 에너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해양 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 해양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기술 개발도 연구실의 주요 연구 분야입니다. 실시간 LiDAR와 영상 AI 기술을 활용하여 테트라포드 등 해양 구조물에서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접목하여 현장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 및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첨단 ICT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산학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해양공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실질적인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방파제 및 해양 구조물 주변에서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특허 기술 개발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연구 성과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성호 연구실은 극한 해양 현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양 재난 예방, 신재생 에너지 개발, 스마트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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