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 오양균 교수
오양균 연구실은 영양상태에 대한 장기 수준의 센싱 신호가 신경성과 내분비 신호로 통합되어 전신 항상성 및 행동을 조절하는 기전을 연구합니다. 초파리에서 말초 입력이 뇌 영양 센서로 수렴되는 과정과 기아 조건에서 수면 억제가 특정 뉴런 집단에 의존하는지를 신경회로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또한 미주신경과 장기 간 상호작용을 장기간 관찰할 수 있는 영상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여 뇌-순환계-내장 기관 축의 연동을 검증합니다. 더불어 공생세균총·병원균 감지와 조직거주 대식세포의 염증 조절을 포함한 면역-영양-행동 통합 조절 연구를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