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노인,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핵심적으로 운영되는 공공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건강문해력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기술적 연구에서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건강문해력 역량과 문화적 역량을 평가하고 건강문해력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였다. 자료는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집되었다. D시의 공공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99명이 참여하였다. 포함 기준은 임상경력이 6개월을 초과하고 직접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였다. 건강문해력 역량은 42개 문항 4점 리커트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문화적 역량은 14개 문항 7점 리커트 척도로 평가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문해력 역량과 문화적 역량 수준이 높음을 의미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간호사의 건강문해력 역량(2.93 ± 0.42)과 문화적 역량(4.48 ± 1.02)은 중간 수준이었다. 문화적 역량은 건강문해력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β= 0.52, <i>p</i>< 0.001),이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병원 간호사의 건강문해력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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