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남한 정부의 비상사태를 특히 참조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독특한 관리 양상에 관한 비판적 관찰을 제시한다. 이 글은 팬데믹 대응의 성공이 서구 언론의 다수에 의해 주로 효율적인 정보통신기술의 도입과 유교적 집단주의라는 두 요소에 기인한다고 밝힌다. 이 두 요소는 상반되는 듯 보이지만 테크노-오리엔탈리즘(techno-Orientalism)의 범주 안에서는 양립 불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감시의 강화와 사회의 신속한 데이터화(datafication)를 분석하면서, 이 글은 현재의 비상사태가 정상성의 붕괴가 아니라 남한과 같은 개발도상국을 규율하는 위기 및 재난 상태의 연속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이 글은 개인의 자유와 공중보건 사이의 긴장이 점차적으로 문제화되는 팬데믹의 시대에,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에 관해 비판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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