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인구의 급격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교외 지역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최근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와 같은 문제는 교외 주변의 노후 지역에서 도시 인구 및 경제가 감소하도록 유발하여 도시 축소를 초래한다. 도시 축소는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기회의 측면에서 주민 간 불평등을 야기하므로, 포용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공공서비스 접근성의 향상이 핵심적이다. 본 논문은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석 기법을 토대로 한 교통중심형 개발(transit-oriented development, TOD) 개념에 기반하여 공공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총 24개 지표와 6개 공공서비스에 대한 4개 기준을 측정하고, 엔트로피 방법으로 가중치를 산정하여 서울 중랑구의 취약한 주거용 건물 중 환경이 열악한 건물을 도출한다. 주거용 건물의 가중치 값과 TOD 개념에 기초한 공간 분석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후보 건물로서 노후 상업용 건물이 선정된다. 도출된 결과에 따르면, 공공서비스 1개 후보 건물은 취약한 주거용 건물의 3%에서 8%에 해당하는 건물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제안된 의사결정 방법은 GIS를 활용한 계산적 분석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입지 선정에 대한 유용한 참고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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