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예과 이서연 교수
LeeSY's Lab(혈관 미세환경 조절 연구실)은 정상 조직과 뇌질환 조직에서의 혈관 생성 및 혈관 미세환경의 조절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혈관신생, 허혈성 질환 치료제 개발, 종양혈관신생 억제 및 항암제 발굴, 줄기세포 분화 및 조직재생, 바이오칩 및 생체모사칩을 이용한 질환 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분자세포생물학, 약리학, 재생의학, 바이오엔지니어링 등 융합적 접근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신생과 허혈성 질환(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저산소 환경에서의 혈관신생 조절 인자 및 신호전달 경로를 규명하고, 이를 타겟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합니다. 동물모델과 3D 바이오칩, 생체모사칩 등 다양한 실험 플랫폼을 활용하여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실제 인체 내 환경을 모사한 정밀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또한, 종양혈관신생의 원인과 기전을 규명하고, 뇌종양 등 악성 종양에서 혈관 미세환경과 종양세포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항혈관신생 및 항암 효과를 갖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합니다. 천연물 유래 화합물의 항암 효능과 작용 기전을 분자 수준에서 밝히고, 최신 바이오칩 기술을 활용한 약물 평가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의 혈관 및 근육계 분화, 조직재생 촉진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산소 미세환경, 마이크로RNA, 에피제네틱 조절 등 다양한 분자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줄기세포 기반 세포치료제의 효율적 분화 및 이식 생착률 향상을 위한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난치성 질환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재생의학적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칩 및 생체모사칩을 이용한 질환 모델링과 신약 평가 연구를 통해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 맞춤형 질환 모델 및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세포를 칩 내에 공배양하여 실제 인체 내 미세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함으로써, 미래 정밀의료 및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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