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훈련이수자 평가에서 훈련과정 특성과 평 가등급(점수)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있었다. 분석대상은 2018년도 심평원의 훈련이수자 평가를 받은 3,303개 훈련과정이었고, 심평원이 관리하는 2018년도 훈련이수자 평가 실적에 대한 통계 DB 자료가 활용되었다. 주요 결과는 첫째, 훈련이수자 평가에 참여한 대다수 훈련과정은 실업자 대상, 인력양성 목적, 생산, 사무, 서비스 관련 내용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훈련수준은 대체로 NCS 4수준 이하에 해당되고, 평균 15명 내외이며, 약 6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업훈 련기관보다는 사설학원 등이 더 많이 개설하고, 과반 수 이상이 시 지역에 소재한다. 평가점수는 평균 약 87점, B등급에 해당하여 훈련과정은 대체로 우수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평가점수는 훈련목적, 훈련분야(내용), 훈련수준, NCS 적용비율, 훈련대상, 훈련규모, 훈련시간 및 훈련기관 유형 등 훈련과정의 특성에 따라 집단 간에 차이가 있다. 셋째, 평가점수와 훈련목적, 훈 련대상, 훈련규모 간에는 낮은 상관이고, 훈련시간 및 훈련기관 유형과의 상관은 매우 낮은 수준이 며, 한편 NCS 적용비율과 훈련기관 소재지와의 상관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넷째, 훈련이수자 평가 등급은 훈련목적, 훈련대상, 훈련규모, 훈련시간 및 훈련기관 유형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42%정도 로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한편, 평가영역별 점수로는 98%이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데, 특 히 평가내용, 평가계획, 평가관리 점수 순으로 등급 결정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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