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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국 연구실

충북대학교 기초의학전공(의대) 최중국 교수

최중국 연구실은 신호전달생화학 분야를 중심으로 세포 내외부의 다양한 신호전달 경로와 그 분자적 기전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Protein Kinase A, PKC, MAPK 등 주요 신호전달 단백질의 활성 조절, 단백질 변형, 그리고 이들이 세포의 분화, 증식, 사멸, 면역반응 등 다양한 생리적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가식세포(autophagy)와 Toll-like receptor(TLR) 신호전달 경로의 상호작용 및 면역조절 기전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CD63, LAMP-3, Ubiquilin1 등 자가식세포 관련 단백질과 TLR 신호전달 분자의 상호작용이 세포 내 병원체 증식 억제, 염증 반응 조절, 조직 항상성 유지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규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염질환, 자가면역질환,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면역 관련 질환의 병태생리 이해와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세포 분화와 뼈 형성 과정에서의 신호전달 경로의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BMP, Wnt/β-catenin, Hedgehog, FGF 등 다양한 성장인자 및 신호전달 경로가 골세포의 분화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퍼모파민 유도체, 이소플라본, 레티노산 등 다양한 화합물의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하여 골질환 치료제 개발 및 기능성 소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균 펩타이드, 바이오마커 발굴, 유전자 편집, 신호전달 제어법 개발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통해 의생명과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실용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RISPR/Cas9 유전자 가위, 유전체 정보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기반 기술 개발 등 첨단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다수의 국내외 논문, 특허, 연구과제, 학술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신호전달생화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적 연구를 통해 질병의 원인 규명, 진단 및 치료법 개발, 그리고 실용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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