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U-값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에너지 리트로핏을 최적화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 방법(예: 열유속계(Heat Flow Meter)와 적외선 열화상(Infrared Thermography))은 실용성을 제한하는 엄격한 요구조건이 따른다. 본 연구는 민감도 분석과 동적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태양복사 효과를 반영함으로써 U-값 계산을 위한 보정 모델을 개발하였다. 한국의 교육시설 건물에서 확보한 실제 데이터로 검증한 결과, 제안한 모델은 정확도를 유의미하게 향상시켜 오차율이 남향 벽에서는 83%에서 17%로, 북향 벽에서는 92%에서 14%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열 성능 평가를 가능하게 하며, 대규모 건물 에너지 리트로핏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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