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설영훈 연구실

충북대학교 기초의학전공(의대) 설영훈 교수

설영훈 연구실은 외상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중점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중증 외상 환자의 예후 예측,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 그리고 외상성 장기 손상에 대한 중재적 치료법 연구 등 다양한 임상 및 학제간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환자와 같이 예후 예측이 어려운 집단에서 Geriatric Trauma Outcome Score(GTOS), Trauma and Injury Severity Score(TRISS) 등 기존 예측 도구의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머신러닝 기반의 새로운 예측 모델을 개발하여 임상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와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상의의 의사결정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외상성 복부, 흉부, 골반 등 주요 장기 손상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혈관 색전술, 스텐트 삽입술, ECMO 등 중재적 시술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 그리고 드문 합병증에 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기 손상에 대한 사례 연구를 통해 복잡한 임상 상황에서의 최적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외상 환자 중환자 관리 및 합병증 예방 역시 중요한 연구 주제입니다. 급성 신손상,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저체온증 등 주요 합병증의 위험인자와 예방 전략을 규명하고,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해 조기 위험군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계절 및 기상 요인이 외상 환자 발생률에 미치는 영향, 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 복용 환자에서의 출혈 위험 등 다양한 임상적 이슈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설영훈 연구실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외상 환자의 치료 성과와 생존률을 높이고, 중환자실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환자 안전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상학 분야의 임상적, 학문적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실로서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이어갈 것입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