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소장 암종증 환자에서 비가역적 장부전과 관련된 폐쇄성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완화적 수술 중재의 효능을 평가하고, 이들 중재가 중환자 치료 관리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연구 설계: 후향적 증례군 분석을 수행하여 소장 암종증으로 진단받은 환자에서 수술적 중재 이후의 임상적 결과를 평가하였다.연구 장소: 본 연구는 전문 종양 치료를 제공하는 3차 의료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수행되었다.방법: 4기 악성 종양의 이차적 원인으로 발생한 비가역적 기계적 소장 폐쇄를 가진 13명의 환자를 포함하였다.선정은 수술 전 영상검사로 기계적 폐쇄가 확인된 경우에 기반하였으며, 중재는 2013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시행되었다.중재: 수술 절차에는 탐색적 개복술, 루프 회장루, 공장루가 포함되었고, 완화적 치료의 틀 내에서 폐쇄성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개별 환자에 맞게 조정하였다.결과: 수술 후 예후는 수술 전 영상 소견, 시행된 수술 술기, 입원 기간, 생존 기간을 통해 평가하였다.8명의 환자가 퇴원 후 경구 식이를 유지할 수 있었다.수술 후 전체 평균 생존기간은 78.84일이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재발성 폐쇄와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였다.결론: 완화적 수술 중재는 진행성 소장 암종증 환자에서 폐쇄성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한다.이들 시술은 중증 증상 완화에 상당한 효과를 제공하지만, 악성 종양의 공격적인 특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평가와 다학제적 치료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환자 관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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