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한 시점에서의 치주질환(PD) 존재가 당뇨병 위험의 예측인자로 제시되어 왔으나, PD 상태의 변화가 당뇨병 위험의 변화와 연관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인구 규모에서 보고된 바가 없다. 본 연구는 인구집단에서 PD로부터의 회복 또는 PD의 발생이 당뇨병 발생 위험의 변화와 연관되는지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의 자료를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건강검진 코호트 데이터베이스에서 확보하였다. 당뇨병 병력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다. PD 상태의 변화는 첫 두 차례의 건강검진으로부터 결정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PD 상태 변화에 따라 네 군(무(無)치주질환, 치주질환 회복, 치주질환 발생, 치주질환 만성)으로 나누었다. 주요 결과는 당뇨병 발생이었다. 결과: 전체 111,611명이 분석에 포함되었다. 중앙값 추적기간 9.10년 동안 6,102명에서 당뇨병이 발생하였다. 다양한 PD 변화 군에서의 발생 당뇨병에 대한 보정 위험비(HR)(PD 무(無)치주질환 군을 기준으로 한 값)는 다음과 같다: PD 만성 군 = 1.096(95% 신뢰구간[CI] 1.026-1.170, p = .006); PD 발생 군 = 1.073(95% CI 0.993-1.159, p = .075); 그리고 PD 회복 군 = 1.019(95% CI 0.945-1.100, p = .622). PD로부터 회복한 대상자들은 지속적으로 PD가 있었던 대상자들보다 당뇨병 위험이 낮았으며(보정 HR 0.930, 95% CI 0.865-1.000, p = .050), PD가 발생한 대상자들은 PD가 지속적으로 없었던 대상자들보다 당뇨병 위험이 더 높았다. 결론: PD 상태의 종단적 변화는 발생 당뇨병 위험과 연관된다. 향후 중재 연구를 통해 PD 치료가 발생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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