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완전 경흉부 내시경하(총 흉강경) 절제술(TTA) 후 심방세동(AF) 재발의 예측인자에 대해서는 제한된 자료만 존재한다. 본 연구는 TTA를 시행받는 환자에서 좌심방이appendage 공혈(비움) 속도(LAAV)의 임상적 의미를 조사하였다. 방법 및 결과: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상급종합병원에서 TTA를 시행받은 환자를 전향적으로 본 연구에 등록하였다. LAAV는 수술 전 경식도 심초음파에서 5회 심박을 기준으로 측정한 값을 평균하여 산출하였다. 1차 평가지표는 TTA 후 3년 기간 동안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또는 심전도에서 확인된 재발성 AF 또는 심방조동(AFL)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이었다. 총 129명의 환자가 본 연구의 분석에 적합하였다. 환자의 평균(±표준편차) 연령은 54.4±8.8세였고, 95.3%가 남성이었다. TTA 후 3년 동안 전체 사건-무사망률(event-free survival) 은 65.3%였다. LAAV는 TTA 후 3년 기간 동안 재발성 AF/AFL의 독립적인 예측인자였으며(1-cm/s 증가당 보정위험비[aHR] 0.95; 95% 신뢰구간[CI] 0.91-0.99; P=0.016), 사건-무사망률은 LAAV가 낮은 환자(<20 cm/s; n=21)에서 정상(LAAV ≥40 cm/s; n=38; aHR 6.11; 95% CI 1.42-26.15; P=0.015) 또는 중간(LAAV ≥20 및 <40 cm/s; n=70; aHR 2.74; 95% CI 1.29-5.83; P=0.009) LAAV 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결론: AF 환자에서 LAAV는 TTA 후 장기 AF 재발 위험과 유의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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