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의료대학생의 자살사고에서 보호요인의 역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본 연구는 자살사고와 보호요인(자아존중감/자아탄력성/사회적 지지) 및 위험요인(우울/사회불안)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408명의 의료대학생으로부터 사회인구학적 요인, 우울, 사회불안,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 그리고 현재의 자살사고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살사고에 대한 잠재적 영향 요인의 독립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구성하였다. 또한 잠재적 조절효과도 탐색하였다. 결과: 38명(9.3%)의 참가자가 자살사고를 경험했다고 보고하였다. 더 어린 연령, 더 높은 수준의 우울, 사회불안, 그리고 더 낮은 수준의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는 자살사고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최종 모형에서는 우울과 사회불안의 수준이 높을수록 자살사고의 위험이 증가하는 반면,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의 수준이 높을수록 자살사고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적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자아탄력성과 우울 및 사회불안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상호작용은 유의하였다. 자아탄력성이 높은 수준은 우울 또는 사회불안 수준이 높은 대상에서 자살사고에 대한 완충(buffer) 역할을 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위험요인 외에도 의료대학생의 자살사고와 관련된 내재적 보호요인 및 조절요인을 밝혔다. 자아탄력성,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의료대학생의 자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