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z 회로의 일부로서, 해마곁다발(Fornix)은 사건성 기억(episodic memory)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다. 여러 확산 텐서 영상화(diffusion tensor imaging, DTI) 연구에서 연령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해마곁다발의 변화가 보고되었으나, 이러한 연구 결과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DTI를 사용하여 사람의 뇌에서 해마곁다발의 연령 관련 변화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상자는 60명(남성 30명, 여성 30명; 평균 연령 49.2세; 범위 20–78세)을 모집하였다. 참여자들을 젊은 성인(20–39세), 중년 성인(40–59세), 노년 성인(60–79세) 등 세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DTI는 1.5 T에서 감도 인코딩(sensitivity-encoding) 헤드 코일을 이용하여 획득하였다. 해마곁다발 전체를 세 부분(기둥, 몸통, 다리)으로 나누고, 각 부분에 대해 추적 영상화(tractography)를 구성하였다. 각 부분의 해마곁다발에 대해 분율 이방성(fractional anisotropy, FA), 겉보기 확산계수(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ADC), 그리고 추적 다발 수(tract number)를 측정하였다. 해마곁다발의 세 부분 모두에서 FA 값과 추적 다발 수는 감소한 반면, ADC 값은 연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다. 또한 각 해마곁다발 부분에 대해 세 가지 DTI 매개변수 각각에 선형 회귀 모델을 적합하였다. 사람의 뇌에서 해마곁다발의 퇴행성 변화는 전 생애에 걸쳐 2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시기까지 거의 일정한 속도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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