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나노바이오시스템 연구실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윤대성 교수

나노바이오시스템 연구실은 바이오의공학과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해 생명현상 및 질병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분자 및 원자 수준에서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플라즈모닉스, 나노입자, 세포막 코팅 기술 등 첨단 나노바이오소재를 활용하여, 퇴행성 뇌질환, 감염병, 암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적합형 나노입자 기반 약물전달시스템, 분자각인 고분자 인공수용체, 인공수용체 기반 바이오센서 등 차세대 의공학 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퇴행성 뇌질환의 병리기전을 나노바이오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고속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및 알파-시뉴클레인 등 질환 관련 단백질의 응집 및 변형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나노입자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엔지니어드 아밀로이드 디자인, 분자각인 고분자 인공수용체 등 다양한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맞춤형 진단 및 치료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뼈재생, 조직재생 등 재생의학 분야에서도 나노입자와 세포막 코팅 기술을 접목한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하여, 조직 특이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파골세포막 코팅 나노입자, 저농도 시간차 다중 약물전달시스템 등은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생체분자(글루코스, 요산, 심혈관질환 마커 등)를 고감도·고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특허 및 학술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으며, 산업체 및 임상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의 실용화와 상용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정부 및 민간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바이오의공학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노바이오시스템 연구실은 바이오의공학과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해 난치성 질환 극복, 정밀의료 실현, 미래형 진단·치료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인류 건강 증진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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