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al Energy Materials Laboratory는 응용화학부에 속한 연구실로, 주로 층별 조립(LbL) 기술을 이용한 전극 재료 개발, 이온 열전 시스템(iTE), 리튬 이온 배터리(LIB)를 위한 기능성 고분자 재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자가 치유 가능한 고분자 복합체와 다기능성 바인더를 이용한 실리콘 음극재 개발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열전 재료와 같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R&D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Synthesis, self-healing mechanisms, and applications of intrinsic and extrinsic self-healing polymer composites in batteries, thermoelectrics, and sensors
Ayeon Lee, Theodore Warfle, Dandy Andhika Fatriaji, Arya Ajeev, Seonbin Kim, Evan K. Wujcik, Ju‐Won Jeon
IF 21.8 (2026)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
자기치유 재료의 개발, 특히 자기치유 폴리머 및 폴리머 복합재는 손상을 자율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재료를 향한 새로운 경로를 열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의 사용 수명과 구조적 신뢰성을 연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종설 논문은 합성 전략, 자기치유 메커니즘, 기능적 구현, 그리고 관련 응용 분야를 포괄적으로 검토한다. 자기치유 폴리머는 가역적 화학 결합과 초분자 상호작용에 의존하는 반면, 자기치유 폴리머 복합재는 이러한 원리를 보강 재료와 결합함으로써 자기치유 기능과 향상된 기계적 강도를 동시에 확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 내구성을 보장하고, 자기치유 성능과 기계적 강도 간의 상충 관계를 해결하며, 표준화된 평가 지표의 부재를 극복하는 문제는 여전히 핵심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본 종설은 다양한 전자기기 분야에서의 대표적 응용 사례를 소개하고, 실용적 구현을 위한 남은 장애물과 향후 전망을 개괄한다.
Design of multifunctional polymeric binders in silicon anodes for lithium‐ion batteries
Masytha Nuzula Ramdhiny, Ju‐Won Jeon
IF 19.5 (2023)
Carbon Energy
추상적으로 볼 때, 실리콘(Si)은 리튬이온전지(LIBs)의 유망한 양극(아노드) 소재이다. 이는 이론적 저장 용량이 매우 높기(4200 mAh g −1 )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은 LIB의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킬 잠재력을 지닌다. 그러나 Si 양극은 리튬화/탈리튬화 과정에서 심각한 체적 변화를 겪으며, 이로 인해 양극이 분쇄되고 박리가 발생하여 고체전해질 계면층(solid electrolyte interface) 형성이 해로운 방향으로 성장한다. 그 결과, Si 양극의 사이클 안정성은 LIB의 상용화를 위해 충분하지 않다. 폴리머 바인더는 전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Si 양극의 사이클 안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본 총설에서는 폴리머 바인더의 물성 및 Si 양극의 전기화학적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들을 소개한다. 특히 분자 설계 전략, 작용기(functional groups), 상호작용의 유형, 바인더의 기능성(functionalities)이라는 맥락에서 바인더의 구조–물성 관계를 강조한다. 또한 전기 전도도 및 자가 치유성(self-healability)과 같은 추가 기능성을 지닌 바인더에 대해서도 바인더 설계 원리를 중심으로 폭넓게 논의한다.
Self‐Healable Organic–Inorganic Hybrid Thermoelectric Materials with Excellent Ionic Thermoelectric Properties (Adv. Energy Mater. 6/2022)
Yoga Trianzar Malik, Zico Alaia Akbar, Jin Young Seo, Sangho Cho, Sung‐Yeon Jang, Ju‐Won Jeon
IF 27.8 (2022)
Advanced Energy Materials
열전소자. 논문호(Article) 번호 2103070에서 Sung-Yeon Jang, Ju-Won Jeon 및 동료 연구자들은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이온 열전(TE) 특성을 갖는 자가치유형 유기-무기 이온 열전 복합체(OITCs)를 제시한다. 무기 나노입자의 도입은 이온 열전 재료의 이온 해리를 촉진하며, 이는 이온 열전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또한 OITCs는 반복적인 가혹한 외부 변형과 절단/자가치유 시험에서도 눈에 띄는 열화 없이 원래의 이온 열전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
본 연구과제에서는 4년의 연구기간 동안, 양쪽성이온 고분자를 사용해 1. 자가치유가 가능한 p-형과 2. n-형 이온성 열전소재를 개발하고, 3. 무기물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이온성 열전성능 극대화하며, 4. 자가치유가 가능한 이온성 열전모듈을 제작할 것임. 최종목표 양쪽성이온 단량체를 이용하여 기계적인 유연성과 신축성을 가짐과 동시에 자가치유(self-he...
이온성 열전소재
자가치유 고분자
양쪽성이온 고분자
2
2022년 8월-2026년 2월
|96,747,000원
자기치유가 가능한 양쪽성이온 고분자 기반 이온성 열전소재 개발
본 연구과제에서는 4년의 연구기간 동안, 양쪽성이온 고분자를 사용해 1. 자가치유가 가능한 p-형과 2. n-형 이온성 열전소재를 개발하고, 3. 무기물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이온성 열전성능 극대화하며, 4. 자가치유가 가능한 이온성 열전모듈을 제작할 것임. 최종목표 양쪽성이온 단량체를 이용하여 기계적인 유연성과 신축성을 가짐과 동시에 자가치유(self-he...
이온성 열전소재
자가치유 고분자
양쪽성이온 고분자
3
주관|
2022년 8월-2026년 2월
|96,747,000원
자기치유가 가능한 양쪽성이온 고분자 기반 이온성 열전소재 개발
★ 다기능성 자가치유 이온성 열전고분자 합성을 위해서는 이온 전도로 인한 이온성 열전성능과 분자 간 유동적인 상호인력으로 인한 자가치유 성능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 본 연구에서는 분자 간의 정전기 결합 및 수소결합을 극대화하고 자가치유성능 및 유연성, 신축성을 동시에 얻기 위해서 양쪽성이온 고분자(zwitterionic polymer)를 중합할 것임.
★ 양쪽성이온 고분자는 양이온과 음이온을 가지는 기능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고분자로서 또 다른 용어로는 "내부 염"으로 불리기도 하며, 양이온과 음이온이 동시에 한 분자에 존재하고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중화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양쪽성이온 고분자는 아래와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가치유 성능 등 기계적 물성이 우수한 이온성 열전소재 후보군임.
가. 아민기, 술폰기, 인산기, 카보닐기 등 다양한 기능기의 도입이 가능
나. 양이온과 음이온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분자 간 상호결합을 조절하여 자가치유 성능, 유연성, 신축성, 접착성을 얻을 수 있음.
다. 다수의 기능기로 인해 높은 이온전도도를 가짐.
가. 높은 화학적, 열적 안정성
★ 이러한 장점 때문에, 앙쪽성이온 고분자는 센서, 분리막, 약물전달, 촉매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되고 있지만, 이온성 열전소재에는 현재까지 적용된 바 없으며, 더욱이 이온성 열전성능과 자가치유 성능을 동시에 가지는 양쪽성이온 고분자는 현재까지 보고된 적이 전무한 신규성과 독창성이 매우 높은 연구 주제임.
★ 이온성 열전소재의 성능은 무차원 성능 지수인 ZTi로 특징지어 지는데,
식 (1)
여기서 Si는 이온성 지벡계수(Seebeck coefficient, mV K-1 단위), σi는 이온전도도(S cm-1), Si2σi는 역률(ionic power factor, PFi)이라고도 하며, T는 절대 온도(K), k는 열전도율(W m-1 K-1)임. 에너지 변환 성능지수인 ZTi를 높이려면 높은 Si와 σi ,그리고 낮은 k를 갖는 이온성 열전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함. 양쪽성이온 고분자의 경우 적절한 기능기를 도입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높은 Si와 σi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식 (2)
Si는 다음 방정식을 기반으로 하는 열전달 계수(Q) 및 이온 확산도(D)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e는 전하의 기본값을 나타냄.
★ 따라서 높은 Si값을 얻기 위해서는 양이온과 음이온의 이온 확산도 차이를 극대화해야 함. 구체적으로는 p-형 이온성 열전소재의 경우 양이온 확산도(D+)는 극대화시켜야 하고, 음이온 확산도(D-)는 최소화해야 높은 Si 및 PFi를 얻을 수 있음. n-형 이온성 열전소재의 경우 반대로 양이온 확산도(D+)는 감소시켜고, 음이온 확산도(D-)는 증가시켜야 이온성 열전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음.
★ 본 연구과제에서는 4년의 연구기간 동안, 양쪽성이온 고분자를 사용해 1. 자가치유가 가능한 p-형과 2. n-형 이온성 열전소재를 개발하고, 3. 무기물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이온성 열전성능 극대화하며, 4. 자가치유가 가능한 이온성 열전모듈을 제작할 것임.